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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/정보처리기사

클린코드와 TDD

by 매니션 2021. 10. 29.

📒 클린코드와 TDD

클린코드(Clean Code)

클린코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유튜브

짧은 코드 !== 클린코드
클린코드 == 직관적인,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

TDD(Test Driven Development)

TDD란?

  • Test Driven Development의 약자로 ‘테스트 주도 개발’
  • 초안을 쓰고 고쳐가며 개발하는 방식
  • 테스트 코드를 함께 공유

레거시 코드(Legacy Code)

레거시 코드란?
유산, 산물이 된 코드. 더이상 쓰이지 않거나 쓰기 힘든 코드. 한 마디로 클린코드의 반대인 더티코드이다.
개발의 어려움을 야기시키는 코드로 지양해야할 코드

코멘트

지금까지 클린코드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. 코드는 짧고 무조건 숨기는게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잘못됐다는걸 깨달았다. 협업이 용이한 직관적인 이름, 비슷한 레벨의 추상화, 한 가지의 기능만 가진 함수 등 무조건 짧기보단, 직관적이고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가 클린코드에 더 적합하다.

유튜브 라매개발자의 영상을 보고 이와 같은 방향을 지향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클린코드나 리팩토링은 어느정도 경력을 쌓은 후 알아가도 충분할거라 생각했는데, 오히려 안좋은 습관이 쌓이면 고치기 힘들것 같다.

TDD가 테스트를 하며 개발하다보니 기존의 방식보다는 개발속도가 느린게 단점이다. 수정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결과적으로는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. 하지만 시간을 중요시하는 SI기업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.

부트캠프나 코딩스터디 후기들을 보면 그 과정이 TDD개발과정으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고하는데 한 번쯤 경험해보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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